인터넷으로만 보다가 선구리는 역시 써봐야지!라며 찾은 대치점 ^^

역시나 방문해서 직접 써보다보니 얼굴형이나 느낌에 잘 맞는 선글라스는 따로 있더라구용!

항상 튀지않고 문안한것만 선호하던 저였는데 임규훈 쌤의 추천으로 전 하비스트를 선택했답니다 ^^ (사실 딥프리즈 스타일로 사려고 했었거든요)

그리고 딥프리즈는 제 옆에 있던 저의 님의 품으로 ㅎㅎㅎ

그리고 구입한지 2~3주가 지났는데 저희 커플 모두 대만족이랍니당 ^^

이번 여름휴가때도 선구리 당당하게 끼고 고개 좀 들고 다녔어요 ㅋㅋㅋ

매장 가서 시원한 야구르트도 많이 먹고 ㅋㅋ 많은 선구리들을 직접 써보고, 또 저 얼굴에 맞게 선글라스도 손봐주시고 히히

감사합니다 ^^